반응형 반찬만들기5 빨간 콩나물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감칠맛의 비법은 빨간 콩나물무침 오늘의 반찬 결정 하셨나요? 메인 요리가 있어도 몇가지 밑반찬은 곁들여야 하는 법이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콩나물무침 레시피 가져왔어요. 고춧가루를 조금 넣어 빨갛게 버무리면 밑반찬 가짓수 채우기 좋은 반찬이 되지요. 만들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서 도시락 반찬, 밑반찬으로 자주 등장하는 콩나물 무침! 맵지 않게 말갛게 무쳐도 좋지만 고춧가루 조금만 넣으면 비주얼이 훨씬 살아나는 것 같아요. 고춧가루 이정도 넣어서는 아주 매운 정도는 아니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콩나물무침 맛있게 만드는법 중 가장 중요한 점은 물컹거리지 않고 아삭하게 데치는 시간인데요. 콩나물 비린내 없이 아삭하게 데치기만 하면 맛있는 양념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아삭아삭 맛있는 빨간 콩나물무침,.. 2023. 6. 23. 바삭한 멸치볶음 만드는법, 잔멸치볶음 손이가요 손이가 잔멸치볶음 메루치뽀끔~ 이라고 장난치며 말하는 잔멸치볶음은 참 맛있는 밑반찬이에요. 멸치가 칼슘의 왕이라고 하니까 성장기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고요. 만들어뒀다가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해도 좋거든요. 아침에 찬거리 없을 때 밥에 참기름 넣고 비벼서 조물조물 주먹밥을 만들기도 하고요. 암튼 만들어두면 반찬으로 환영받는 잔멸치볶음! 바삭하게 만드는법을 소개하려고 해요. 멸치볶음 만드는법 두가지 식감이 있죠~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거나, 혹은 바삭하게 하는 것 말이에요. 저는 후자를 좋아해요. 바삭하게 만들면 자꾸만 손이가는 맛이라 매력적인 반찬이 되니까요. 촉촉하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넣고 볶으면 되는데 마요네즈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바삭한 멸치볶음으로 도전해보세요. 정말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들 수 있답.. 2023. 6. 21. 입에 침이 사르르~ 고여요. 매콤새콤 매실장아찌무침 매실장아찌무침 날씨가 더워지면 확실히 입맛이 좀 덜한 것 같아요. 자꾸 시원한 음료를 달고 살아서 그런가 밥 생각도 점점 줄어들고 달거나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만 찾게 되죠. 그래서 날씨가 더워지면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반찬들을 만들곤 해요. 미리 만들어 둔 장아찌를 꺼내는 일도 잦고요. 어제는 냉장고 속 깊숙하게 묻어두었던 매실장아찌를 꺼내 새콤매콤 입맛을 돋우는 매실장아찌무침을 만들었답니다. 매실은 소화도 잘 되니 반찬으로 딱이죠. 이미 설탕에 푹 절여져 있기 때문에 매콤한 양념만 더해주면 돼요. 매실 자체가 새콤한 맛이 있어서 매콤새콤달콤한 밑반찬으로 훌륭하지요. 장아찌무침을 만들 땐 이것저것 양념 필요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더운 날씨에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오는 매실장아찌무침 만드는 법 .. 2023. 6. 2. 두부조림 양념장 만드는 방법 실패 없는 황금레시피 두부조림 양념장 만드는 방법 거의 매일 고기 반찬을 식탁에 올리지만 매번 고기만 먹으려면 아이디어에 한계가 와요. 그럴 땐 두부조림 황금레시피로 메인요리를 선택하곤 하는데 언제 만들어도 참 맛있는 것 같아요. 튀기듯 구워서 졸이면 식감도 좋고 맛있는 양념장에 양파까지 듬뿍 올리면 은근 밥도둑이잖아요. 늦은 저녁에 만들어서 사진이 좀 어두운데 아주 맛있게 되었어요. 두부조림 양념장 만드는 방법 입맛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간장과 올리고당, 고춧가루를 일정 비율로 만들면 거의 실패없이 만들 수 있답니다. 양파도 듬뿍 올리면 맛있고요~! 칼칼하게 만들고 싶다면 청양고추 조금 썰어 넣으면 더욱 맛있지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두부조림 황금레시피 자세히 설명해볼게요. 두부는 얇은 것 말고 손두부 스타일 두툼.. 2023. 3. 22.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오독오독 비린내 없는 황금레시피 미역줄기볶음 만드는법 요즘 밥상머리 물가가 하도 올라서 저렴한 반찬 위주로 만들고 있는데요, 밑반찬을 여러개 만들어서 먹기 보다는 한두종류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래야 번갈아가면서 밥상에 올리기 좋으니 장보러 가는 횟수도 줄고 생활비도 아낄 수 있더라고요. 생 채소들은 금방 시들어서 바로 먹어야 하니까 장보러 갔을 때 염장 미역줄기 한 팩을 사다가 두었었는데요. 마침 시간이 나서 후다닥 미역줄기볶음 황금레시피로 만들어보았답니다. 학교 다닐 때 급식에서 나오면 그렇게 손이 안 가던 메뉴였는데 어느순간 이게 그렇게 맛있더라고요..ㅎㅎ 오독오독 씹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말이에요. 맛도 맛이지만 재료가 저렴한 편이라서 언제나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점도 좋아요. 며칠 두.. 2023. 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